SW개발 정규직 전환에 합격을 했습니다만 ... 스타트업에 인턴으로 근무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아쉽지만 NTS에서 함께 하지 못하게 됐습니다 😥
그동안 같이 인턴과정 진행했던 분들 그리고 리뷰어(멘토)님들 정말 고생 많으셨고, 정규직으로 근무하게 되신 분들에게는 축하를, 아쉽게 떨어지신 분들에게는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자세한 후기는 나중에 따로 적어보겠습니다.
스타트업, NTS 둘 다 되면 어떡하지? 이런 말도 안되는 고민을 했었는데 진짜 그렇게 되고 말았네요. NTS가 안좋아서 포기하는 것은 아니고, 스타트업에서 여러가지 경험을 쌓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이 글은 아마 나중에 엔테크서비스 지원자들이 검색해서 보겠죠? 인턴 지원을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저는 적극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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