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는

  • 대충 풀고 넘어가기
  • 안풀리면 풀이 한번 쓱 보고 넘어가기
  • 풀이를 블로그에 올리고 싶으면 올리기

이렇게 했는데요, 좀 더 효과적으로 공부하려면 오답노트를 완벽히 만들어야 할 것 같아서 방식을 좀 바꿔보려고 합니다.

 

갑자기 이렇게 느낀 이유는 ..

어제 코포에서 직전 코포랑 비슷한 문제가 나왔는데, 분명 풀었던 비슷한 유형의 문제임에도 해법이 떠오르지 않아서 위기감을 느껴서 그렇습니다. 풀었는데도 몰랐다니... (물론 완전 똑같은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문제를 많이 푸는 건 물론 중요하지만, 풀고 나서 제 지식으로 만들어지지 않으면 푸는 의미가 별로 없겠죠

 

  • 풀고 나서 풀이를 블로그에 올리자
    • 모르는 (아니면 블로그에 없는) 알고리즘으로 푼 경우도 마찬가지
  • 문제를 풀고난 뒤 의식의 흐름으로 복기를 해보자
    • 왜 틀렸는지, 실수를 했다면 왜 했는지 복기해서 나중에 참고할 수 있게
  • 코드포스 문제도 풀이를 남기자
    • 코포가 끝나고 튜토리얼이 나오긴 하지만 그거랑 별개로 내가 푼 과정을 올리자

 

그리고 지금까지 사실 귀찮아서 .. 풀이나 알고리즘을 자세히 올리지 않았는데요

앞으로는 알고리즘을 모르는 사람이 봐도 한눈에 알아보기 쉬울 수 있도록 그림도 추가하고 해야겠습니다.

대충 공부하니까 몇 주, 며칠 지나면 까먹네요;;

 

+

코드포스도 ABC까지만 풀어보고 나머지 문제는 그냥 아몰랑하고 자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젠 못풀것같은 문제여도 한번씩 읽어는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