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를 하나 사러 마트에 갔는데 1L.. 가 아니고 900ML 짜리가 2500원 넘더라고요. 학교 개학 안해서 우유급식하던 우유들 다 폐기한다던데 그거좀 싸게 풀면 안되나? 아리송합니다.

그런데 바로 옆에 이런게 있길래 한번 사봤습니다.

 

'푸르밀 옛날우유맛'

상품 이름이 '우유'가 아니고 '우유맛'인 이유가 있겠죠? 탈지분유에 이것저것 섞은 가공유라서 그런가봅니다. 근데 ~맛이라는 상품명은 좀 이상하네요.

옛날 느낌을 내려고 홈페이지도 옛날 분위기를 낸걸까요? 아직도 웹사이트에 플래시를 쓰다니 쯧쯧

가격은 900ML에 1650원입니다.

 

저는 자판기 우유를 먹어본적이 없는데 쩝 ...

우유는 아닌데 뭔가 미묘한 맛입니다. 별로 마음에 안드네요. 다음부턴 안 사먹을듯.

 

그냥 다음부턴 지마켓에서 멸균우유 사먹어야겠습니다.